개요
이번에 제가 다녀온 발리 여행에서 이용했던 인천에서 발리로 가는 대한항공 KE433 프레스티지 스위트 2.0에 대해 소개합니다.
1) 대한항공 KE433
이번에 제가 이용한 인천공항에서 발리로 떠나는 17:10 ~ 23:20 대한항공 KE433 프레스티지는 1 2 1 구조로 운영됩니다.
가운데 2개는 붙어있는 좌석, 떨어져 있는 좌석이 있어서 미리 선점하면 좋으나 떨어진 좌석도 실제로는 많이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2) 프리미엄 체크인 & 수하물
체크인은 대한항공 가장 오른쪽에 위치한 프리미엄 체크인 카운터를 이용합니다.
예전에는 새벽 비행기라 운영하지 않아서 이번에 처음 이용했는데 사람도 적고 대접받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프레스티지 좌석 구매자는 위탁수하물 32kg 까지 2개를 보낼 수 있습니다. 당연히 보조배터리, 전자담배는 기내 수하물로 챙겨야합니다.
3) 프레스티지 라운지
이번에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라운지가 리모델링(?)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고급진 인테리어로 돼있으며 음식과 주류 또한 업그레이드 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일단 가볍게 세접시를 먹어주었는데 특히나 신포식 닭강정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동네에 팔아도 배달시켜 먹을 정도로..
4) 프레스티지 스위트 2.0 좌석 & 기내식
프레스티지 스위트도 못타봤는데 새로나온 2.0을 먼저 타보게돼서 탑승 전부터 굉장히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첫인상은 일단 "좁다" 는 느낌을 받았지만 막상 앉아보니 굉장히 넓어서 배치를 잘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번 타봤던 일등석과 비교해서 공간이(특히 좌우) 약간 좁지만 비슷한 느낌을 받았고 고급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내식은 사전에 양갈비로 변경했습니다. 후기를 보면 양갈비는 별로 맛이없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저는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제일 맛있었던 것은.... 레미마틴 XO 꼬냑을 넣은 하겐다즈.. 꼭 드셔보시길.. 아래 코스 및 주류 확인 하세요!!
5) 총평
별점: ⭐️⭐️⭐️⭐️⭐️
비행시간이 긴 여행이라면 프레스티지를 고민하실텐데 좌석이 스위트2.0이라면 꼭 경험해보라고 추천 드립니다.
인천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는 프레스티지 스위트 좌석인데 비교해보겠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라면은 귀찮아도 꼭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