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여행 5일차
발리동부투어로 렘푸양사원과 띠르따강가를 둘러보고, 나항안스위트와 홀리데이인 짱구 호텔 체크인, YUMEI NOODLES까지 다녀온 5일차입니다.
발리동부투어
4일차를 일찍 마무리 한 이유는 발리 동부투어, 렘푸양사원 인생샷 건지기를 위해 새벽에 출발해야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발리 동부투어는 어디든 다 비슷하고
금액도 비슷하기때문에 골라서 가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한국어 가이드로 돈을 조금 더 주고 예약했는데 한국어 소통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픽드랍이 가능해서 파워 J인 저는 드랍비용도 생각하여 투어를 예약했고 우붓 픽업, 짱구 드랍으로 사전에 얘기해두었습니다.
렘푸양사원
셔틀을 타고 올라가서 하차하면 사롱을 빌려주고 번호표를 나눠 줍니다.(번호표도 투어 가이드님이 다 받아주심) 사롱도 색상별로 골라서 입을 수 있어서 이쁜걸로 맞춰 입었습니다. (노랑노랑) 이후 걸어서 사원까지 올라갔고 해가뜨면서 바로 촬영이 시작 됐습니다. 촬영은 개인 포즈 3가지, 커플 포즈 3가지 촬영이 가능하고 미리 포즈는 생각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순서가 올 때 까지 사진도 찍으면서 기다렸고 20분도 안걸려서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나항안스위트
다음 코스는 나항안 스위트입니다. 여기도 사진 찍으라고 만들어놓은 일종의 테마파크같은 곳인데 렘푸양사원과는 완전 반대쪽에 있습니다. 그래서 바투르산 배경으로 동일한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여기도 굉장이 사진이 이쁘게 나왔습니다. (대기 없음)
띠르따강가
다음 코스는 띠르따강가 '갠지스강의 성스러운 물' 이라는 뜻의 1948년 카랑아셈 왕족이 지은 아름다운 수상 정원입니다. 잉어들 먹이주는 사진으로 유명한 곳으로 한바퀴 산책하기 좋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투어에 물고기 밥도 있어서 사진도 찍어줍니다.) 당시 투카드 세풍폭포는 가는 길이 무너져서 패스했고 그 외 조식이나 맛집 투어 같은 것들도 어차피 사진이 목적이었어서 쿨하게 패스하고 짱구에 드랍했습니다. (일정을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다는 장점)
홀리데이인 짱구 호텔
짱구에서 묵은 호텔은 '홀리데이 인 짱구'라는 곳으로 신상 호텔이었습니다. 신상 호텔이라 깔끔했고 무엇보다 샤워기 필터가 변하지 않은 유일한 숙소였습니다. 오션뷰 객실이어서 더욱 좋았고 부대시설 또한 신식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너무 길어서 따로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YUMEI NOODLES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휴식을 취하는데 아내가 멀미로 인하여 속이 너무 안좋았습니다.(가이드 아저씨가 운전을 험악하게 함) 그래서 근처에 속을 다스릴만한 얼큰한 음식점이 없나 찾아보다가 중국음식점을 찾았습니다. 가서 매콤한 마라탕같은 국수와 뭔지모를 국밥같은 것을 시켜서 먹었는데 맛은 있었습니다만 해소가 하나도 되지 않아 숙소에 복귀해서 반나절을 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내가 아파서 쉬는 와중에 저는 배가 고파서 혼자 룸서비스를 시켜 먹었는데 그와중에 여기 음식이 맛있어서 만족하면서 먹고 쉬었습니다. 다음 날 조식이 기대되는 퀄리티였습니다. ㅎㅎ
5일차 끝